"이순신 장군의 사즉생(死卽生) 정신으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척결하자"

우리공화당은 24일 오전 10시 이순신 장군 탄신일 맞아 현충사 참배한 후 오후 1시 충남 온양온천역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척결! 총력투쟁 집회 개최

2021-04-24     김경호 기자
우리공화당

우리공화당은 24일 오전 10시 오는 4월 28일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현충사를 참배한 후 이어 오후 1시 충남 온양온천역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척결! 총력투쟁 집회를 개최했다.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은 이날 총력투쟁 집회에서 "오늘 우리공화당 당원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그리고 애국국민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76회 탄신일(4.28.)을 맞이하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호국정신을 기리고자 이곳 충남 온양온천역에 왔다"고 ​밝혔다.

이어 "충청도는 예로부터 애국 충절의 고향이었으며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용기와 지혜를 모아 국난을 극복한 저력이 있는 곳"이라며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거짓촛불이 만든 가짜정권, 부패정권, 불법정권인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의해 온갖 수모와 고통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진국을 비롯하여 전세계 국가들이 백신확보전쟁을 하고 있는데, 무자격자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던 과거 통혁당 사건에 연루되었던 기세춘의 딸 기모란을 방역기획관으로 임명했다"고  날을 세웠다.

우리공화당

​우리공화당은 "기모란 방역기획관은 중국폐렴 초기에 중국인 입국 금지를 반대하였고, 전세계가 백신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때 ‘백신 수급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문재인 K방역의 구멍으로 드러난 백신 확보 실패를 비호한 자"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지금 무자격자 불법정권 문재인은 백신확보와 관련하여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이제 국민들은 문재인의 말을 믿지 않는다"며 "최근 미국 의회에서는 문재인의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유와 표현의 자유 탄압 그리고 북한 인권 후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쏟아냈다"고 말했다.

​또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한국 민주주의를 걱정하고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소리가 나온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라며 "자유대한민국을 위기에 빠트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도탄에 빠트린 불법정권, 부패정권 문재인은 하루 빨리 물러나야 한다. 이것이 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며, 사즉생(死卽生)의 정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받드는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우리공화당

​그러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산업화로 근대화로 이끈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은 왜구로부터 우리나라를 목숨걸고 지킨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기 위해 현충사를 성역화하였고 광화문에 당시 동양 최대 규모의 17m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또한 박정희 대통령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손수 거북선 건조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거북선’이라는 글을 쓰셨다"며 "거짓촛불이 만든 지금의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애국정신도 호국정신도 없는 친북주의, 친중주의 빠져있는 좌파독재정권일 뿐"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오늘 우리공화당 당원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그리고 애국 국민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본받아 무너져 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것임을 맹세한다"며 "지금의 문재인 좌파독재정권하에서 단 돈 1원의 뇌물도 받지 않았음에도 거짓촛불의 온갖 가짜뉴스, 여론선동 그리고 조작과 기획으로 무려 4년 넘게 불법 인신감금되어 계신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구출할 것임을 다짐한다"고 했다.

​또 "지금 거짓촛불과 탄핵 배신자들은 또다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음해하고 있고 불법탄핵을 정당화하려 하고 있다"며 "그러나 사기이며 가짜임이 드러났고 이미 꺼져버린 거짓촛불을 다시 살려 보겠다는 저들의 음모는 결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는 충절의 고향 충청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정의가 살아있는 자유대한민국, 떳떳하고 당당한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고 지킬 것"이라며 "우리는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과 자유대한민국을 불법, 부정부패 로 물들게 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즉각적인 퇴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선언하다"고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