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영된 이 영화는 서부 사막에서 일어난 아파치 부족 가면 실종사건으로 위기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 스릴러다.
이민정·이정진 주연 ‘원더풀 라디오’ 2위, 사와지리 에리카가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로맨스물 ‘엘과 엠의 러브스토리-엘 스토리’가 3위다. 정재영·박시후 주연 ‘내가 살인범이다’, 이정재·황정민·최민식 주연 ‘신세계’가 4, 5위에 올랐다.
량차오웨이·저우쉰의 ‘대마술사’, 이선균·김민희의 ‘화차’, 김강우·김범의 ‘사이코메트리’, 하정우·한석규·류승범의 ‘베를린’, 권상우·장바이즈의 ‘그림자 애인’이 뒤따랐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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