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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울산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안전시험전문센터에서 자동차 충돌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시험은 유럽 신차 충돌평가 방식으로 현대 YF쏘나타(2000cc 가솔린 엔진)를 시속 60km로 진행시켜 구조물에 부딪히게 한 뒤 인체상해와 차량변형량 등을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울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