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의 플라스틱 공장 화재현장에서 불을 진압하던 중 무너진 건물잔해에 맞아 순직한 故윤영수(33) 지방소방장의 영결식이 15일 오전 포천소방서 1층에서 엄수된 가운데 동료 소방관이 추도사를 하다 울먹이고 있다.【포천=뉴시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news@nagiza.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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