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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찬성 단체 “장성철에 도지사 출마 요구...제2공항 추진하라”
제2공항 찬성 단체 “장성철에 도지사 출마 요구...제2공항 추진하라”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1.09.12 17:4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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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2공항, 내년 도지사 선거 최대 이슈로 떠올라
"총선에 불리해도 제2공항 약속한 용기있는 정치인"
“도지사 출마 요구를 무겁게 듣겠다”며 도지사 출마 시사
제주제2공항 건설추진위원회는 12일 오전 11시 제2공항 추진위 사무실에서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에게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제주제2공항 정상 추진을 위해 제주도지사 출마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 제주제2공항 건설추진위원회는 12일 오전 11시 제2공항 추진위 사무실에서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에게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제주제2공항 정상 추진을 위해 제주도지사 출마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뉴스라인제주

국토교통부가 제주제2공항 2023년 내년 예산안에 사업비 425억을 편성하면서 사업 추진 의지를 드러낸 상황에서, 제주제2공항 찬성 단체가 장성철 전 국민의힘제주도당위원장에게 도지사 출마를 압박하고 나서,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의 행보가 도지사 선거구도와 관련하여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제주제2공항 건설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기)는 12일 오전 11시 제2공항 추진위 사무실에서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에게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제주제2공항 정상 추진을 위해 제주도지사 출마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제주제2공항이 내년 도지사 선거에서 최대 이슈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제2공항 건추위는 우선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은 2020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할 때, 제주시 갑 선거구가 제주제주제2공항 입지 예정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제주시 서쪽에 있어 득표에 불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주미래를 책임지는 자세로 제주제2공항 정상 추진을 약속했던 용기 있는 정치인”이라며 장성철 전 위원장의 제주제2공항 추진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높이 평가했다.

제2공항건추위는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제주도내 유력 정치인 중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의 무책임, 제주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들의 방해 혹인 반대 활동 등에 대해서 도당위원장 정책논평 및 장성철TV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소신 있게 비판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면서 “이러한 장 전 위원장의 활동은 제2공항 정상추진을 바라는 많은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주장했다.

제2공항 건추위는 “장 전 도당위원장이 제주도정 정책기획관으로 일하면서 도정의 주요 업무에 대해 깊이 있게 경험한 바가 있고, 특히 강정마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갈등 해소 지원 업무에 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도 있다”면서 “제주도정에 대한 이해가 높고 제주의 주요 현안들에 대한 합리적 해결책을 갖고있는 준비된 도지사 후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제2공항건추위는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에게 제주미래를 바꾸고 제주제2공항이 정상추진 될 수 있도록 2022년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한다. 용기 있는 결단을 기대한다”라며 도지자 출마를 재차 압박했다.

한편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은 <뉴스라인제주>와의 통화에서 “지난 번에도 밝혔듯이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정권교체에 우선 헌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장 전 도당위원장은 “제주사회가 원희룡 도정 7년 동안 도정의 기준은 중앙정치였다. 이전에는 판단의 기준이 제주였다. 도민이 도정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제2공항도 철저하게 제대로 된 도민들의 의사가 반영되는 방향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도지사 출마 요구를 무겁게 듣겠다”라며 조심스럽게출마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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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21-09-12 22:48:50
재미지켜~!
꼭 나오라~~^^

뽑을사람 2021-09-12 22:00:42
도지사 장성철뿐 더있나

영주산 2021-09-12 18:15:38
와우!
대박!!!!
장성철 도지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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