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당대표 조원진) 특보단은 어제 (8월 31일) 태풍 ‘오마이스’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포항시 북구 죽장면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했다.
손미옥 경북도당위원장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봉사활동은 도로정비, 주택 복구, 토사 및 쓰레기 수거 등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들께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 위한 활동이었다.
조원진 대표는 “2017년 11월 발생한 지진의 여파가 남아있는 포항에 또다시 수해 피해가 온 것에 마음이 아프다. 경상도도 사람이 사는 곳이다. 문재인 정권은 호남에 쏟는 정성의 1/10이라도 포항의 지진 피해자와 수해 지역 주민들께 써달라”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4년 전 포항 지진의 피해자 1000여 명 중 150여 명이 아직도 체육관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분들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집을 제공하고 심리치료를 해드리는 것은 국가의 의무다. 또한, 문재인 정권은 이번 수해복구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본인의 책무임을 명심하고, 즉시 포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 말했다.
특히 조원진 대표는 “수해복구에 참여 해주신 특보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우리공화당은 국민과 함께 하는 민초정당이다. 국민과 함께 걸어온 4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당당하게 국민과 함께 걸어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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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망쪼당 후보가 당선되든,
인민의힘당 후보가 당선되든
그들 모두가 문재앙의 사람들이고 공산당 패거리들이기 때문에
결국 망쪼당과 인민당 후보 누가 당선되든.. 공산당의 승리요, 문재앙의 승리 입니다.
● 당신같은 사람들이 계속 인민당에 속아 놀아닌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망하게 되고 국민들은 사지로 내몰려 지금보다 더한 떼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 아프카니스탄에서 일어나는 인간말살을 생생히 보고 있듯이, 월남에서도 보았듯이요..
●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 당신같은 분들이 자신도 모르게 민민의힘당(공산당)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닳으시고..
● 더 이상 문재앙의 2중대, 문재앙의 사냥개인 인민의힘당(인민당)에 속지 않으면 인민당은 공중분해 됩니다.
● 그런 후 진짜 우파가 하나가 되어 문재앙을 끌어내 김정은과 함께 참수해..
통일 대한민국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