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20:11 (목)
[영상]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문재인 정권은 즉각 물러나라"
[영상]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문재인 정권은 즉각 물러나라"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1.07.25 11:56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공화당 제주도당(위원장 나문옥)은 24일 "우한 코로나 19 사태가 터졌을 때, 문재인 정권이 중국인들의 입국을 막지 못한 초등대처는 정치적인 어떤 이유 때문인지 모르나 국민 안전을 우선으로 하여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다는 허점들이 속속 들어났다'고 꼬집었다

우리공화당 제주도당은 이날 제주시 노형로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이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사람이 먼저다! 라고 했던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건 그냥 유세 문구에 불과하다는 걸 알기까지는 아주 짧은 시간이 걸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코로나19, 즉 우한폐렴 확진자가 급증하고 우리 대학생들은 기숙사가 폐쇄돼 원룸이나 여관을 전전하며 애태우는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중국인 입국을 허용하면서 도시락, 간식에 넷플릭스도 깔아주는등 우한폐렴공포에 빠진 우리 국민들보다 중국인이 먼저였음을 여실히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우한코로나에 감염된 채 한국에 입국한 중국인의 치료비와 생활비까지 지원하는 행태를 인권변호사 출신답게 인도주의적 차원에서의 조치라며 여유로운 척 허세를 부렸지만 결국 우리의 세금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국민의 고혈을 짜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뿐만이 아니라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공적마스크를 개당1.500원 1인당 1주일에 두 장을 주민등록증을 확인하며 배급받듯 새벽부터 약국 앞에 줄을 서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스크구입에 매달릴 때에도 국내 마스크가 중국으로 대부분 빠져나갔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 약국에서 1500하던 공적 마스크는 현재 4~5백원이면 구매가 가능한데 공적마스크의 유통도 의심스럽긴 매한가지이다'라고 꼬집었다.

우리공화당은 "한달 사이에 우리국민 1인당 7장씩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마스크가 중국으로 빠져나갔고 국내1일 마스크 최대 생산량이 약 100만장정도 감안하면 무려 35일치 국내 생산마스크가 통째로 중국으로 건너간 셈"이라고 했다.

이어 "또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중국에 무려 300만개의 마스크를 포함해 60억 규모의 구호물품과 현금을 지원할 계획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확진자가 이천명을 넘어선 상황에서도 중국에 마스크포함 중국에 구호물품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은 과연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은 과거 민주화운동 시절부터 사회주의 사상에 경도되었고 구소련을 비롯한 동구사회주의체제가 붕괴 된지 30여년이 넘은 오늘까지도 시대착오적인 이념에 대한 교조적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종결자 2021-07-25 19:46:29
역시대단한 우리공화당이다! 투쟁력과 우파적인 정체성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 이거보고 우리공화당을 결정했다!

조용화 2021-07-25 16:06:53
국민들이여 정신 바짝 차립시다 그길만이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조용화 2021-07-25 16:02:46
멀쩡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빨 정권 청소해야 됩니다

이종옥 2021-07-25 15:29:06
즉각처단해야 한다 뭉개정권
박근혜대통령 즉각석방이 국민의 민심이다.

앙쥐 2021-07-25 15:01:15
이좌파정권이 물려나야 이나라가
일어설수 있다 여론조사기관이라고
들먹이는 집단들도 몇사람 응답한걸
가지고 국민 모두의 대답인양 정권에 충성 하고 있다
나라를 절벽으로 끌고가는 거짓촛불
좌파정권 몰아내고 무너진 나라기강 바로 세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딩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뉴스라인제주
  • 제호 : 뉴스라인제주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뉴스라인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라인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line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