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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촌주민과 함께 어촌·어항 탈바꿈 한다
서귀포시, 어촌주민과 함께 어촌·어항 탈바꿈 한다
  • 김수성 기자
  • kimss2501@naver.com
  • 승인 2021.07.22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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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리 꿈드림문화숲에서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과 어촌 인구 유입방안 논의
사진= 서귀포시 제공
▲ 사진= 서귀포시 제공 ⓒ뉴스라인제주

서귀포시는 사계리의 '어촌·어항' 탈바꿈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20일 안덕면 사계리 꿈드림문화숲에서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어항을 탈바꿈하기 위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회의는 사계리사무소(이장 송정)를 비롯해 사계어촌계(계장 유승남),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 어촌뉴딜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사계리는 2022년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에 공모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준비해오고 있는 곳으로서,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불러올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추진해 오고 있다.

어촌의 인구감소·고령화 등에 대응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국토교통부에서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주거+일자리+생활SOC’를 연계 공급하는 주거플랫폼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주거플랫폼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서귀포시·한국어촌어항공단·지역주민과 본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촌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어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입지 여건과 수요·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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