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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노후 가로등기구 LED로 교체에 6억 투입
서귀포시, 노후 가로등기구 LED로 교체에 6억 투입
  • 김수성 기자
  • kimss2501@naver.com
  • 승인 2021.07.22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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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영천동 지역 555개 노후 등기구 정비공사 시행
위치도 사진= 서귀포시 제공
▲ 위치도 사진= 서귀포시 제공 ⓒ뉴스라인제주

서귀포시는 효돈·영천 지역에 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자해 노후 가로등기구 555개를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영천동 516로 외 구간 LED가로등기구 276개소에 대해 정비공사(사업비 2억9천5백만 원)를 착공해 추진 중이다.

이 구간은 도로폭이 비교적 넓은 왕복 4차선 도로이나 나트륨·메탈 등으로 시설되어 있는데 다 노후화된 등기구가 많아 밝기가 낮아, 운전자들이 야간 통행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이다.

노후화된 등기구는 9월 중순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며 저전력 고효율인 LED등기구로 바꿈으로써 밝은 밤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또한, 7월에는 효돈동 주요도로변 일대에 LED가로등기구 279개소에 대해 정비공사(사업비 2억9천5백만 원)를 추진해 10월 중으로 등기구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사업비 5억5천8백만 원을 투입해 구시가지 일대 등기구 759개소를 교체한 바 있다.

가로등 정비가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한 통행길을 제공함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안전하고 밝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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