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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상서 튜브 타고 표류하던 20대 물에 빠져 숨져
서귀포 해상서 튜브 타고 표류하던 20대 물에 빠져 숨져
  •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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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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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인근 해상에서 튜브를 타다 파도에 떠밀려 간 20대 남성이 숨졌다.

2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5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포구에서 A씨(21)와 B씨(24)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다행히 B씨는 자력으로 헤엄쳐 육상으로 나왔다.

이후 A씨도 인근에 있던 다이버에 의해 구조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튜브를 타고 있던 A씨가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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