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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앙고, 대정고, 한림공고 등 학교로 확진...왜?
[영상] 중앙고, 대정고, 한림공고 등 학교로 확진...왜?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1.07.19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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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하루 동안 11명(제주 #1478~#1488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제주도는 확진자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고스트캐슬피시방(PC방)에 체류한 사실을 확인해 관련 동선을 공개했다.

해당 피시방에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1~2시간씩 확진자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피시방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장소의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브이(제주시 노연로 41 2층 / 9일 밤 10시 30분부터 10일 오전 0시 30분, 12·13일 영업시간)’일반음식점과 제주시 연동 소재 ‘빠라빠빠 노래타운 유흥주점(제주시 신광로 36, 10일 오전 0시 30분부터 오전 2시 30분)’방문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16일 동선 공개 이후 ‘브이’ 음식점 관련 6명, ‘빠라빠빠’ 노래타운 관련 26명 등 총 32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제주지역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https://covid19.jeju.go.kr/info.jsp#)’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지난 17일과 18일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학생 4명과 교직원 2명의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학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7일 2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18일에

도 2학년 1명과 3학년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17일 학교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19일 0시 기준 총 323명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18일 검사자 중 2명은 양성, 16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이외 305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한림공고 관련 105명(학생 98·교직원 7)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18일 확진자 중 1명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총 7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31명은 음성, 4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대정고등학교에서는 총 50명(학생 43·교직원 7)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

또 이날 확진자 중 2명은 제주시 월평동 소재 제주중앙고등학교 교직원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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