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62지구 제6대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이향란 회장이 취임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지난 1일 오전11시 2021~22 회장 및 임원 이사, 이 취임식을 아젠토피오레 컨밴션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3662지구 김하석총재, 양문봉 총재지역대표, 제주도의회 부공남 교육위원, 현길호 의원, 정대승사무총장, 박용모 제주중앙RC회장과 5지역회장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제5대 회장에 취임한 이향란 회장은 취임식에서 주요사업 5가지를 발표했다.
이 회장은 주요사업으로 ▲회원 배가 운동: 1인 1명 증원 ▲전 회원 국제로타리 재단기여(이래이, 전 회원 조기달성)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예술 문화 활동 지원 사업 ▲6대 초점 분야 사업(질병퇴치, 빈곤퇴치 등) ▲로타리 리더 양성(회원 연수실시 ) 등을 제안했다.
이임하는 김위순 회장은 "지구대회 특별상 수상은 회원 몫! 감사하다"며 "이제 회원으로 돌아가 본 연의 업무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김하석 제주지구 총재는 치사에서 청소년 봉사사업, 장학사업, 질병예방 및 퇴치 사업 , 불우이웃돕기 메칭그란트사업을 초아의 봉사로 실천한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을 극찬 했다.
한편,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초대회장 남미숙)은 2017년 3월 창립한 이래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봉사 단체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50여명의 회원들이 질병(AIDS)예방분야, 노인복지분야, 사회문화분야, 평화통일 나눔콘서트행사, 나눔행사 등 많은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 장 이향란
△부회장 양선자
△사 찰 김위순, 남미숙
△총 무 신유경
△재 무 강은영
△맴버십위원장 양선자)
△재단관리위원장 고신자
△공공이미지위원장 강정애
△봉사프로젝트위원장 김기남
△클럽관리위원장 김은옥
△이사 천현숙, 윤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