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2:00 (수)
이성우 수석대변인  "어제는 가짜 별, 윤석열이 지는 순간이었다"
이성우 수석대변인  "어제는 가짜 별, 윤석열이 지는 순간이었다"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1.07.13 14:46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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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우리공화당 이성우 수석대변인 논평
이성우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
▲ 이성우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이성우 수석대변인은 "12일 윤석열 전 총장은 여러 언론인터뷰에서 ‘적폐청산 수사는 정당했다.’, ‘내가 당선되면 문재인은 감옥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문재인의 충견, 가짜 별 윤석열이 지는 순간"이라고 쏘아붙였다.

이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어제(12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지만 민심을 듣지 않는 ‘무능한 대통령 후보’의 오만한 발언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성우 수석대변인은 "가짜 수산업자 게이트는 정치검사 윤석열의 ‘적폐 수사 특검’이, 오히려 특검을 받아야 하는 적폐 집단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국민은 ‘특검이라는 똥 묻은 개가 겨도 묻지 않은 사람을 향해 짖은 격이다.’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은 4년이 넘는 문재인 집권기 동안, 586운동권 세력의 부정부패, 무능, 체제침탈에 몸서리쳐왔다"며 "문재인 퇴진을 넘어, 문재인을 대한민국에서 격리하라는 것이 민심이다"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의 충견, 가짜 별 윤석열이 지는 순간이다"라고 재차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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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21-07-13 20:36:21
윤석열, 믈재인의 보디가드
전직 문재인 하수인

김인겸 2021-07-13 17:58:33
윤석열은 뜨지도 못하고 지는 해다

원갑상 2021-07-13 17:13:40
윤석열은 박영수 떡검에 대해 말해바라 당신도 한패였잔아 둘이 대통령 사기탄핵 구속까지 억어지로 법전에도 없는 단어 이용했잔아
야비한인간아 윤석열이는 비겁한변명자야 검찰총장도 별거없고만 쓰레기

백곰 2021-07-13 17:02:56
문죄인의 칼잡이 윤석렬이 어쩌다 우파대권 후보?
우파들 정신차리자.

앙쥐 2021-07-13 16:11:07
어자피 석열이는 탄핵과 박근혜대통령님에게 자행한 일들을 사과 하지 않는한 그의 대선의길은 험하고 험난한 고통의 길이 될겁니다
추악한 모습만 드려날뿐 그에게 올건
아무것도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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