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림치유학교에 참가하는 코로나19 영웅 및 도민들에게 건강증진 식품 전달한다”
(사)제주산림치유연구소(이사장 신방식)와 ㈜한성HST(대표 김용기)는 산림치유학교 참가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12일 파파빌레에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한성HST에서 산림치유학교 참가자들에게 건강증진 식품(한미 더 산삼류, 엑스포틴)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산림치유 활동이 이루어 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성HST 김용기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위축이 되고 있는 시점에 제주산림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고, 산림의 치유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금번 건강증진 식품을 전달하는 업무협약을 진행 하게 되었으며, 향후 청정 제주지역이 치유의 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제주산림치유연구소 신방식 이사장은 “㈜한성HST에서 산림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청정 제주산림을 보호, 보전, 활용 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영웅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산림치유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 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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