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이준석은 말 바꾸기, 거짓말, 거만함 보이면서 자유우파 국민 폄하"
“문재인 정권은 좌파독재정권은 태생부터 친북정권, 친중 매국노 정권”고 질타
우리공화당은 12일 대구 관문시장 맞은편, 서부정류장역 2번 출구, 김희택 이비인후과 앞에서 ‘국민의힘 규탄 및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이자리에서 “국민의힘 이준석은 대다수 청년들이 하지 않는 말 바꾸기, 거짓말, 거만함을 보이면서 태극기 자유우파 국민을 폄하하는 천인공노할 막말을 쏟아냈다”면서 “끝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 불법탄핵을 정당화하고 오히려 박 전 대통령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모습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의 대다수 국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하루빨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는데, 이준석 후보를 비롯한 배신세력들이 배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국민 여망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면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문재인 2중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의 불법과 폭정, 경제참사로 국민들이 고통 속에 있는데,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권과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면서 불법탄핵을 정당화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번 대구집회에서 대구·경북 시·도민의 여망을 담아 죄 없는 박 전 대통령이 하루빨리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도록 국민여론을 더욱 모아갈 것”이라고 했다.
조원진 대표는 “애초부터 문재인 정권에게 공정과 정의는 없었고, 합법과 법치, 자유와 민주주의는 없었다”며 “거짓촛불이 만든 선동과 조작, 음모와 기획으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을 주동하여 불법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태생부터 친북정권이었고, 친중 매국노 정권이었다”고 질타했다.
이어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북한의 소행이라고 밝힌 적이 없는 지난 5년간 현충일 추념사에서 6.25 전범인 ‘북한’을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며 “핵으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하고 도발해도 문재인은 김정은과 함께 ‘비핵화 평화쇼’를 벌였고, 심지어 중국에게는 ‘3불 합의’로 군사주권을 포기하였다”고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당원과 시민들은 1부 집회 후 서부정류장->동본리네거리->달서시장네거리->본리중네거리->본리초등네거리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이날 관문시장에서 대구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언론도 솔직히 알고 있었잖아 마녀사냥하고 있는거!!!
역사의 시간은 도도히 흐르고 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진실의 길을 걷는 대장부! 조원진과 우리공화당 당원들!!!
진실은 꼭 밝혀진다란 신념을 굽히지 않고 있는 박근혜대통령 그 신념을 그대로 믿고 투쟁하는 국민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멸망하지 않으리라 확신 또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