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나 경제발전 이룩하고 자유민주주의가 성장하게 된 핵심적 토대가 됐다"
우리공화당은 한미동맹이 체결된 지 68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6월 12일 오전 11시, 다부동전적 기념관을 참배하고 캠프캐롤 앞에서 <캠프캐롤 한미동맹수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한국과 미국이 만들어 나아갈 우리의 미래, 우리공화당이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행동하는 우파정당,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인 우리공화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올해는 한미동맹이 체결된 지 68주년이 되는 해"라며 "한미동맹은 북한의 6.25 남침을 물리치고 한국이 폐허에서 다시 일어나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자유민주주의가 성장하게 된 핵심적 토대가 되었다"고 했다.
이어 "180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세계 평화를 위해 한국전에 참전했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은 피를 나눈 형제 국가이며, 혈맹"이라며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는 2만 8천명의 주한미군이 대한민국 국군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이와 같은 미국의 헌신과 우정에 대해 깊이 감사하며, 소중한 한미동맹이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한반도를 넘어 전세계에 펼쳐질 것을 희망한다"며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자유대한민국에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들어서면서, 굳건했던 한미동맹을 뒤흔들려고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러면서 "친중 매국노 문재인 정권은 중국에 굴욕적인 ‘3불 합의’으로 군사주권을 포기하더니, 심지어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대국 중국의 중국몽에 함께하겠다', '중국 공산당 수립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까지 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께서 강력한 한미동맹과 안보정책으로 사드배치를 선언하고, 북한의 개성공단을 폐쇄하며 김정은 참수부대를 창설하여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준비하였으나, 문재인 친중 매국노 정권은 이를 무력화하고 심지어 북한 김정은의 북핵 평화쇼를 앞장서서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하지 못해..쬐끔 의 병세 를 치료 하랴..발버둥 을
친다.. 엄마 젖 을 갖때며..걸음마 에 열중인..
준서기 얼라 로 하여금..낮지 않을 병 을.치료
할려...개거품 을 흘린다..
애시 .당초. 야당 이라..생각 해 본적도 없지만..
정말..너무 하누나...
더러운 금빳지 모두 반납 하고..뒷골방 에서.
막설레 추념 이나..할 일이로다..